케어라인의 혁신스토리
Brand Story
CARELINE's
Belief In Sticking
To The Basics
케어라인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신념을 바탕으로,
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.
New Challenge,
Leap Towards
The Future
그 시작은 1984년, 윤윤수 회장이 몇 명의 소규모 팀과 함께
설립한 대운무역이었습니다. 작은 무역회사였던 대운무역은
이듬해 라인실업으로 상호를 변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.
많은 이들이 이 변화를 단순한 이름 변경으로만 여겼지만,
이는 더 큰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에 불과했습니다.
1987년, 윤 회장은 미국의 지인들로부터 전동 스쿠터 샘플을
받게 되었습니다. 고령화 사회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당시
한국에서 이 제품은 전혀 새로운 개념이었습니다.
윤 회장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선택했습니다. 모두가 무모한
도전이라 여겼던 그 순간, 윤 회장은 이 기회를 미래를 향한 도약의
발판으로 삼았습니다.
전동 스쿠터 제조에 대한 윤 회장의 결단과 비전은 결국 케어라인을
이 업계의 선두주자이자 개척자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.
Careline
당신의 세상과 이어지는 따뜻한 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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